온 세상으로 나아가라!!

“우리의 가정은 벧엘이 되어야 하고, 우리 마음은 성물함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영혼에 소중히 간직된 곳에는 어디든 평화가 있고 빛과 기쁨이 있을 것이다. 예수님은 행복한 결혼 생활과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신다.” -믿음으로 살리라, 255.
1800년대, 특히 현대식 난방이나 전기가 보급되기 전 미국에서는 벽난로가 가정생활의 중심이었다. 가족들이 모여 따뜻함과 빛을 나누고 소통하는 장소였다. 화잇 여사는 청중들이 곧바로 친숙하고 의미 있는 분위기 속에서 개인적, 관계적, 그리고 영적인 참여를 강조하기 위해 “벽난롯가에서”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따라서 화잇 여사에게 “벽난롯가에서”는 단순한 물리적인 장소가 아니라, 그것은 친밀함, 신뢰, 그리고 가정의 구성원들이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주신 빛에 따라 살도록 가르치고 세상 모든 사람과 그 빛을 나누기 위한 장소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제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오늘의 주제를 생각해 보고, 하나님의 말씀과 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교훈을 배워 보겠다.
어린 시절, 내 고향은 일 년 내내 추운 곳이었지만 우리 집에는 벽난로가 없었다. 하지만 예배 시간이나 다른 행사 때 우리 집은 마치 “벽난롯가”에 있는 것처럼 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장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머니는 내가 아직도 사랑으로 기억하는 중요한 삶의 교훈들을 우리에게 나눠주셨다. 어머니는 잠언 22장 6절의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라는 교훈을 따르셨다. 나는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그러한 교훈들이 내가 주님을 따를지 말지를 결정을 내리는 데 매우 중요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주님의 말씀과 그 안에 담긴 약속들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린다.
“유년 시절과 청소년 시절에 품성은 가장 감수성이 예민하다. 그러므로 자제력을 이때에 길러야 한다. 벽난로 옆에서나 가족 모임에서 발휘되는 영향력은 영원까지 지속된다. 어떤 타고난 재능보다도, 어린 시절에 형성된 습관이 인생의 투쟁에서 승리하게 하든지 패배하게 하든지를 결정지어 준다.” -새자녀 지도법, 202.
우리는 아브라함, 그의 믿음, 그의 결점들뿐만 아니라, 그가 집에 있는 사람들, 즉 그를 위해 일했던 사람들, 즉 그의 종들을 위해 행했던 일들에 대해서도 듣게 된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약속을 받았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 12:3). 왜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라함 안에서 복을 받게 되었을까? 창세기 26장 5절에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는 말씀처럼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모범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그는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창 18:19)고 증언한 주님의 길을 가족에게 가르치고 교훈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 일을 맡은 사람은 그 혼자가 아니었다. 그의 아내 사라가 그와 함께 있었고, 두 사람은 약속의 땅으로 가는 여정 동안 집안의 모든 사람을 세심하게 가르치며 “벽난롯가에서” 훌륭한 일을 해냈다.
“이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사사로운 이익이나 봉사에 대한 보수보다도 더 높은 생각에 이끌린 사람들이 많았다. 하란에 머무르는 동안, 아브라함과 사라는 둘 다 다른 사람들로 참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도록 이끌었다. 이들은 부조의 권속의 일원이 되어, 약속의 땅으로 그와 같이 갔다.” -부조와 선지자, 127.
아브라함과 사라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함께 일한 경험을 통해,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가족을 주님의 길로 교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나는 사역을 하면서 여러 기회에 가족들을 방문하면서 “벽난롯가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 중요한 시간을 가족이 함께 갖기 위해 부모님들이 얼마나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는지 지켜보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성경을 읽으며, 특정한 시간을 정해 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하고 영적인 것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것은 참으로 큰 축복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원수의 화살에 맞서 임마누엘의 피 묻은 깃발을 높이 들어 올리는 의무를 다하고 있다. 가정이 가장 좋은 선교지임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예수님과 구원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삶과 성품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자녀의 마음에 심어주어 그들이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영생의 상속자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해외 선교 사업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가정 선교는 소홀히 다루어지고 있다. 가장 큰 선교지는 바로 여러분의 가정이며, 가장 큰 필요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와 어머니이다. 부모가 자신에게 주어진 막중한 책임을 깨닫기 시작할 때, 그들은 가정 선교 사업을 시작하고 자녀들을 천국을 위해 훈련시킬 것이다. 자녀들에게 말씀에 말씀을, 교훈에 교훈을 더할 것이다.” -리뷰 앤 헤랄드, 1891.4.21.
“그리스도를 위한 우리의 사업은 가정 내의 가족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린이들의 교육은 과거의 것과는 달라야 한다. 그들의 복지는 과거에 그들에게 주었던 보살핌보다 더 많은 노력을 요구한다. 가정보다 더 중요한 선교지는 없다. 부모들은 교훈과 모범으로 자녀들에게 불신자들을 위해 수고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자녀들로 하여금 연로하여 고통당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며 가난하고 고민하는 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도록 교육시켜야 한다. 자녀들은 선교 사업을 열심히 하며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의 유익과 그리스도 사업의 진보를 위해 희생하며 극기하도록 교육받아야 한다. 이 일은 그들로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게 한다.
그러나 비록 그들이 진정으로 남을 위해 선교 사업 하는 법을 배운다 할지라도 먼저 가정에서 사랑의 직무를 수행할 천부적인 권리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모든 어린이들은 가정에서 각자의 맡은 일을 하도록 훈련받아야 한다. 아이는 집안 일을 돕는 데 손을 쓴다든지, 심부름으로 달려가는 것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 그리함으로 그는 태만과 죄의 길로 들어서지 않을 것이다. 비록 어리지만 강한 어깨로, 누군가 져야 할 가정의 책임을 맡아 아버지와 어머니께 사랑의 관심을 보일 수 있는 수많은 시간을 자녀들과 어린이들은 허비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참된 건강 개혁의 원칙과 자기 몸을 돌보는 일에 바로 서 있어야 한다.” -교회증언 6권, 429.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가정에서의 일을 부끄럽게도 소홀히 해 왔다. 이제는 이러한 악한 상태를 바로잡기 위해 거룩한 능력과 해결책이 제시되어야 할 때이다.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공언하는 사람들이 자녀들이 그분을 위해 일하도록 훈련하는 것을 소홀히 한 것에 대해 어떤 변명을 할 수 있겠는가?” -교회증언 6권, 430.
친애하는 부모 여러분, 가정에서도 세상의 악이 끊임없이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기에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부절제라는 거대한 악이 우리 땅에서 맹렬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단은 청소년을 유혹하고 파멸시키기 위해 사방에 그의 대리인을 두고 있다. 경고의 목소리가 우리 난롯가에서 들려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교훈과 모범을 통해 청소년들이 높은 성취를 이루고 고귀한 목표와 거룩한 목적을 갖도록 이끌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 일은 가볍거나 작은 일이 아니며,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일이다. 올바른 가정 교육을 받은 한 청소년은 자신의 인격 형성에 견고한 재목을 가져올 것이며, 그의 모범과 삶을 통해, 그의 능력이 올바르게 사용된다면, 그는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을 의의 길로,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힘이 될 것이다. 한 영혼의 구원은 많은 영혼의 구원이다.” -리뷰 앤드 헤랄드, 1888.7.10.
예를 들어, 『복음전도』라는 책에서 주님의 사자는 이렇게 호소한다.
“그리스도와 함께 일하는 모든 자들에게 권고한다. 가정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그 기회를 이용하여 그대의 성경을 펴서 그들에게 성경의 위대한 진리를 소개하라.” -복음전도, 436.
주님을 위해 일할 때, 우리는 사람들이 편안한 곳, 즉 그들의 집에서 그들을 만나 그 친밀한 공간을 통해 믿음을 나누도록 권고받는다. 난롯가의 분위기는 형식적인 설교나 공개 토론과는 대조적으로 편안하고 개인적인 교류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별을 전파하는 데 있어 마음에서 마음으로 통하는 접근 방식이 권장되며, 이는 실제적인 기독교와 개인적인 사역에 대한 더 폭넓게 강조하는 것과 일치 한다.
사역과 성경 공부에 참여하는 우리에게 또 다른 중요한 호소는 “목회 사업에 종사하는 나의 형제들이여! 그대들의 문을 활짝 열고 시험 가운데 빠져 애쓰는 청년들을 받아들이라. 개인적으로 그들과 가까이 접촉하라. 죄악은 사면에서 그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들로 고상한 생애를 보냄에 도움이 될 만한 일에 취미를 갖게 하도록 힘쓰라. 스스로 그들을 멀리하지 말라. 그들을 가정에 초대하기도 하고 함께 가족 예배에 참여하도록 청하라.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 가는 길을 빛나게 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만한 매력적인 길로 만들도록 요구하시고 계심을 기억하자.” -복음 교역자, 212.
“나는 말씀과 교리를 전하는 목사들 앞에 큰 사업이 놓여 있고 무거운 책임이 그들에게 지워져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활동을 통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충분할 만큼 가까이 접근하고 있지 않다. 그들의 사업은 너무도 보편적이고, 흔히는 너무 분산되어 있다. 그들의 활동은 그들이 활동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바로 그 사람들에게로 집중되어야 한다. 그들이 강단에서 설교할 때, 그들은 다만 사업을 시작한 데 불과하다. 그 후에 그들은 그들이 설교한 바를 실천하고, 하나님의 사업에 욕 돌리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그들은 모본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생애를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고전 3:9).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후 6:1). 설교를 끝낸 것으로 목사의 일이 마쳐진 것은 아니다. 그는 그 때에 짐을 벗어 버리고, 실제적인 필요가 있지않는 한 독서나 저술에 그의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 그는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영혼들을 위하여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난롯가에서 대화를 나누고,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영혼이 하나님과 화목하도록 간구하고 간청해야 한다. 이 지상에서의 우리의 사업은 미구에 마쳐지고,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계 22:12) 주실 것이다.” -교회증언 1권, 432.
“이렇게 난롯가에서 하는 노력, 즉 가정 사역이 놀라운 성공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목회 사역에 종사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한번 시도해 보라. 우리 목사들 중에는 이런 수고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이런 수고를 피한다. 이러한 개인적인 노력에는 십자가가 따르지만, 사람들이 인기 없는 진리를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해야 하는 수고이다. 어둠 속에 있는 영혼들과 이렇게 가까이 접촉할 때, 우리의 빛은 더욱 효과적으로, 어둠 위에 직접 비출 수 있으며, 그들은 우리의 태도, 대화, 엄숙하면서도 쾌활하고 예의 바른 태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와 함께하고 하늘의 평화가 그들의 가정에 임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처럼 축복된 결과를 가져오는 진리에 이끌리게 될 것이다.” -원고 모음 7권, 37.
다음은 1883년 11월 9일 미시간주 배틀크릭에서 열린 오전 회의에서 총회에 모인 목사들에게 한 설교의 일부이다.
“하나님께서 영혼을 구원하는 사업을 돕기 위해 우리를 그분의 종으로 삼으신 것은 얼마나 거룩한 신뢰인가?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위대한 진리, 세상을 향한 가장 엄숙하고 시험적인 기별을 맡기셨다. 우리의 의무는 단순히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섬기고, 사람들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고, 난롯가에서 개인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우리는 맡겨진 재능을 기술과 지혜로 사용하여 가장 기쁜 방식으로, 영혼을 구원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진리의 귀중한 빛을 제시해야 한다.” -리뷰 앤 헤랄드, 1884.4.15.
주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에게 즉시 순종해야 할 사명을 주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19, 20). 아멘. 이 말씀을 듣고 그에 따라 행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목사들이 진리의 씨를 뿌리는 사업의 대부분을 맡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은 아니다. 복음 사업에 부름을 받지 않은 사람들도 그들의 여러 가지 재능에 따라 주님을 위하여 일하도록 격려를 받아야 한다. 오늘날 게으른 상태에 놓여 있는 수많은 남녀들이 바람직한 봉사를 할 수 있다. 그들의 이웃과 친구들의 가정에 진리를 전함으로써 주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마음으로 진리를 사랑하는 겸손하고 헌신적인 그리스도인들을 사용하실 것이다. 그러한 사람들은 집집 방문하는 일을 통하여 주님을 섬기는 일에 참여하게 하라. 그러한 사람들이 만일 겸손하고, 신중하고, 경건할 것 같으면 그들은 난롯가에 앉아서 가정들의 진정한 필요를 채우는 데 있어서 목사가 할 수 있는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구호봉사, 109.
이 중요한 사역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난롯가는 복음과 가족, 신앙, 그리고 전도에 대한 교훈을 나누는 자연스러운 무대가 된다.
“사랑과 성실함으로 집집마다 진리를 전하는 일은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첫 번째 전도 여행에 파송하실 때에 주셨던 교훈을 따르는 것이다. 찬양의 노래와 겸손하고 성실한 기도로써 많은 사람을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한 일꾼이신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마음에 확신을 주시기 위해서 임재하실 것이다.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예수님께서 약속하셨다. 이러한 조력자가 항상 함께하심을 확신하고 우리는 믿음과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일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 선교봉사, 114.
그렇다면 그대는 다른 사람들을 십자가 아래까지 인도하는 겸손한 도구로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원하는가?
“다른 사람에게 빛을 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는 개인적인 노력이다. 가정과 이웃의 난롯가에서 또는 환자의 침상에서 조용히 성경을 읽어 주며 예수님과 진리에 대한 말씀을 전할 수 있다. 이로써 여러분은 싹이 트고 열매를 맺을 귀한 씨앗을 뿌릴 수 있다.” -그리스도인 선교봉사, 118.
오늘 우리가 공부했듯이, 우리 자신이나 다른 누군가가 “벽난롯가”에서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다. 교회로서 우리는 영적인 일이 교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일상적이고 사적인 순간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난로 옆은 딱딱한 형식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관계를 쌓고 믿음과 진리의 씨앗을 심는 최적의 장소이다. 사랑하는 개혁 운동 가족 여러분, 이 주제를 마무리하면서 주님께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열어 이 기별을 받아들이고 주님께서 여러분과 나에게 주시는 다음과 같은 호소를 받아들일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하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맡겨주신 재능을 우리가 어떻게 사용했는지 살펴보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영혼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일꾼으로서 기꺼이 섬길 수 있도록 자신의 피와 자기 부정, 희생, 그리고 고난의 값을 치르셨다. 만약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맡겨진 재능을 지혜롭게 사용하며 책임감을 느낀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얼마나 큰 소득이 돌아가게 될지 모른다! 한 재능은 사용하면서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가장 낮은 재능이라고 여겨지는, 가장 낮은 봉사조차도 더 큰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금, 지금, 지금이 우리가 일하기에 가장 좋은 때이다. 개인적인 방문은 매우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인간의 영혼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가정에 진리를 전하고, 여러분이 접할 수 있는 모든 난롯가에서 이야기해야 한다. … 성령께서 일하시는 분임을 명심하라.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인간 대리인은 혼자가 아니다. …
인내와 부드러움, 연민, 기도와 사랑으로 수고하는 것은 설교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주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죄의 저주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그분의 생명을 내어주심으로써 우리가 아직 목격하지 못한 더 큰 일들을 계획하셨다. 성령께서는 일하실 통로를 기다리고 계신다. … 사단이 항상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영은 그릇들이 그것을 받을 준비가 되는 즉시 교회에 부어질 것이다.” -그분을 알려 하여, 330.
주님께서 우리를 풍성히 축복하시고 우리가 벽난롯가에서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란다. 아멘!